실버가 말랑말랑해서 제작할 때 어렵지 않았고 만드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~!!
강사님들이 엄청 친절하셨고요!!
테라스에서 맑고 파란 하늘과 종묘의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바람결에 흔들리는 걸  보니 그 시간이 너무 예쁘고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.
주얼리랑 놀자 너무 재미있어요!! 또 참여하고 싶어요 ^_^